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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파파라치] 켈리 벤시몬, 가슴 드러낸 섹시한 망사패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4.27 14:25

수정 2015.05.14 10:33


25일 뉴욕의 ‘미트패킹 지역’에서 슈퍼모델인 켈리 벤시몬은 46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의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날 켈리 벤시몬은 가슴이 훤히 보이는 파격적인 망사 패션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켈리는 주로 뉴욕에서 모델 활동을 했으며, 다이어트에 관한 책을 내기도했다.

한편, 그녀는 1997년 세계적 포토그래퍼 젤 벤시몽과 결혼해 2007년에 헤어졌다.
두 사람 사이에는 두 명의 딸이 있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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