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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쉬연예] 리사 오피, 가슴 라인 드러나는 아찔 요가복 ‘시선 강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4.29 14:35

수정 2015.05.14 10:57



리사 오피는 ‘미스 플로리다 대회’ 참가를 위해 몸만들기에 한창이다.



‘뷰티 퀸’ 리사 오피(Lisa Opie)가 28일 마이애미 비치에 있는 한 산책로에서 조깅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운동중인 그녀의 타이트한 요가복 사이 볼륨감이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


리사 오피는 미스 버진 아일랜드 출신으로 멕시코의 리얼리티 쇼 ‘패션 히어로’에 출연했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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