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에디 머피의 딸인 모델 브리아 머피(25)가 섹시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8일 브리아 머피가 네일아트를 받기 위해 나선 모습을 포착했다.
브리아 머피는 체중 감량 비법으로 ‘코튼볼 다이어트’를 이용해 이슈가 됐다. ‘코튼볼 다이어트’는 코튼볼(탈지면)을 주스나 스무디 등 음료에 적신 뒤 씹어 삼키는 방법으로 미국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했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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