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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쉬연예] 보니 로튼, 거리에서 상의 벗고 당당한 워킹.. 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4.30 14:00

수정 2015.05.14 10:58




포르노배우 보니 로튼(Bonnie Rotten)이 미국의 타투잡지인 ‘inked magazine’의 화보 촬영을 위해 상의를 탈의했다.

보니 로튼은 27일 뉴욕의 거리에서 상의를 벗고 화려한 타투가 새겨진 몸을 과시했다.



1993년생인 보니 로튼은 ‘올해의 여성 연기자’로 선정되며 스타덤에 올랐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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