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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낸시랭, 모델 클래식 부문 1위 다운 볼륨감 과시

입력 2015.05.03 07:37수정 2015.05.03 07:37
머슬마니아 낸시랭, 모델 클래식 부문 1위 다운 볼륨감 과시

머슬마니아 낸시랭

머슬마니아 낸시랭이 시스루 속옷을 입고 모델 클래식 부문 1위 다운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낸시랭은 지난 1일과 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모델 클래식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낸시랭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서 머슬마니아 출전을 위해 준비 중인 모습을 게재하며 참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스케줄을 전부 소화하고 늦은 밤까지 운동을 하며 몸을 꾸준히 다듬어왔다.

머슬마니아 낸시랭은 주최측에 "이벤트 TV의 새 프로그램 ‘바디디자인 프로젝트 몸스타’MC를 맡게되면서 운동을 통한 건강한 몸과 정신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자 첫 도전하게 됐다"고 출전 계기를 공개했다.

출전에 앞서 매일 오후 9시부터 12시까지 철저히 운동한 낸시랭은 아름다운 몸매로 심사위원의 호평을 얻었고 결국 1등을 차지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fn스타 fnstar@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