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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4-35 '자연산 F컵' 설경선, 대기실 비키니 몸매 인증 셀카

이대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5.19 08:52

수정 2015.05.19 08:52






모델 설경선이 F컵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설경선은 본인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비키니 컨셉촬영 중‬ 설경선 ‬쎌카원본‬‪ 스트디오채‪ 이준호포토님‬ 메이크업 이승진‬^-^~이번 여름에는 상큼 한 컨셉으로 입어볼까요~?! 히힝 어떤 비키니가 더 잘 어울릴지 사진 두근두근 기다려 주세용~>_<~~~”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찍은 사진 속 설경선은 비키니 화보 촬영중 대기실에서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찔하게 파인 비키니를 입은 채 그녀만의 36-24-35 자연산 풍만한 F컵 가슴라인과 육감적인 가슴골라인을 한 껏 뽐내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설경선의 자연산 F컵 비키니 셀카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우세요”, “오~~^^ 최고 중의 최고이십니다^^”, “저 가슴이 자연산이라니...후덜덜”, “남자들은 잠 다 잔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경선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금빛드레스를 입고 참여해 화제를 모았고, 현재 각종 모델 활동과 광고 및 방송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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