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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과감해진 ‘최자의 여인’ 설리, 흘러 넘치는 섹시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5.20 10:41

수정 2015.05.20 10:41









화보 촬영 차 공항패션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걸그룹 F(x) 설리의 팜므파탈 화보가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토리 버치>와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함께한 이번 화보는 설리가 내리쬐는 태양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하늘과 맞닿은 파라다이스 같은 섬 발리를 맘껏 즐기는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화보 속 설리는 허리가 과감하게 드러나는 래시가드와 스윔슈트, 휴양지에서 빛을 발하는 선드레스를 입고 숨겨두었던 매혹적인 바디라인을 뽐냈다. 또한, 뜨거운 태양 아래 에스닉한 미니드레스를 입고, 수줍은 여인의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적인 설리의 화보와 동영상은 <코스모폴리탄> 6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 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코스모폴리탄)


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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