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토픽

엉덩이에 메기 박힌 비키니녀 스스로 해결 못해 결국..

이대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5.21 10:47

수정 2015.05.21 10:47




친구의 장난으로 엉덩이에 메기 가시가 박힌 여성의 동영상이 인기를 얻고있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으로 비키니 차림의 여성이들 메기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있다.

한 여성이 소리를 지르며 도망을 치고, 또 다른 여성은 손에 메기를들고 여성을 따라다니며 메기로 곤장을 치듯이 장난을 치고있다.

계속된 추적에 지친 여성은 자신의 엉덩이를 내어주며 때려달라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뒤따라온 친구가 메기로 엉덩이를 때리며 즐거워한다.

친구가 다시한번 메기로 여성의 엉덩이를 때리는 순간 메기의 가슴지느러미가 여성의 엉덩이에 박혀 매달려 있다.

그녀의 엉덩이에서 메기를 떼어내려 해보지만 떨어지지 않아 당황해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이같은 상황에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지만 메기는 제거할 수 없었다.

결국 구조대에 신고하며 영상은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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