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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보이’ 김수영와 이창호, 4개월 만에 ‘새로 태어나’ 비법이 뭐야?

입력 2015.05.25 18:42수정 2015.05.25 18:42


‘헬스보이’ 김수영와 이창호, 4개월 만에 ‘새로 태어나’ 비법이 뭐야?


‘헬스보이’ 김수영

‘헬스보이’ 김수영와 이창호에 관심이 뜨겁다.

KBS2 '개그콘서트' 측은 지난 11일 오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라스트 헬스보이' 이창호, 14주만에 완벽해진 가슴 디자인 성공. 미션 파서블. 직각 어깨 좀 봐. 한 번 기대보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현재 몸만들기에 도전 중인 이창호가 '어머니가 집안의 기둥이 더욱 든든해졌다며 좋아한다.
남은 기간 더 열심히 해서 나와 같은 고민을 갖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창호는 김수영과는 반대로 체중 증량을 위해 건강한 근육질 몸매를 만드는 중으로 넓어진 어깨와 눈에 띄게 발달된 가슴 근육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지난 24일 4개월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은 '라스트 헬스보이'에서 김수영은 약 70kg를 감량 해 목표를 달성했으며 이창호 또한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체중 증량에 성공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