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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윤현숙, 과거 몸 담았던 그룹 ‘잼’ 8년만에 재공연 화제

입력 2015.05.28 23:58수정 2015.05.28 23:58
해피투게더 윤현숙, 과거 몸 담았던 그룹 ‘잼’ 8년만에 재공연 화제

해피투게더 윤현숙

해피투게더 윤현숙의 출연으로 90년대 인기 혼성그룹 '잼'이 화제가 된 가운데 이들이 8년 만에 한 무대에 선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룹 '잼'은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이 펼쳐졌던 '토요일을 즐겨라 슈퍼콘서트'에 합류한 바 있다.


잼은 이날 공연의 게스트로 출연해 히트곡 '난 멈추지 않는다'를 선보이며 90년대의 뜨거운 열기를 다시 한번 불러 일으켰다.

특히 당시 윤현숙은 미국에서 거주 중이었으나 공연을 위해 한국에 들어와 연습에 매진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윤현숙, 열정이 대단하다","해피투게더 윤현숙, 멋있다","해피투게더 윤현숙, 여전한 열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