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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윤현숙, 누드 화보 제의… 100억 원 주면 하겠다 ‘눈길’

입력 2015.05.29 08:14수정 2015.05.29 08:14

‘해피투게더’ 윤현숙, 누드 화보 제의… 100억 원 주면 하겠다 ‘눈길’

'해피투게더' 윤현숙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배우 윤현숙이 과거 누드 화보집 제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윤현숙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에서 돌아오자마자 누드 화보집과 연예인 화보집이 한창 유행이었다"며 "어떻게 알았는지 누드 제의가 꽤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까지 나를 기억해 주는 것은 고맙지만 생각해 볼 여지도 없었다"며 "거절할 구실로 100억 원을 주면 하겠다고 했더니 그 뒤로는 연락이 없더라"고 밝혔다.



한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현숙 비키니"라는 내용으로 윤현숙의 비키니 착용 샷이 올라와 이목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을 착용하고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윤현숙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