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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청역 이즈팰리스센트럴2차’ 아파트, 금일 견본주택 오픈...분양 돌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6.05 10:45

수정 2015.06.05 10:45

부산지역 중견 건설사 창비건설(주)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소형아파트 ‘시청역 이즈팰리스센트럴2차’가 금일(6월 5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시청역 이즈팰리스센트럴2차’는 부산 대표 행정타운, 연제구 연산동 시청역 인근에 우수한 입지와 합리적 가격을 선보이며 최고 실사용률 113%를 자랑한다.

부산시청, 시의회, 경찰청 등 26개소 공공기관이 밀집되어 있는 부산 행정타운의 중심에 위치한 만큼 탄탄한 배후 수요는 물론, 지하철 1호선 시청역 도보 3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 도보 8분 거리에 있고 단지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하여 초역세권의 교통환경이 눈길을 끈다.

‘시청역 이즈팰리스센트럴2차’ 인근 행정타운 일대 주거 수요는 업무시설 직장인과 1, 2인 가구가 특히 많아, 소형주택의 수요가 증가할 뿐만 아니라 행정타운과 접해있는 부산진구의 양정동과 전포동을 중심으로 전세가격도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이 때문에 연제구 연산·거제동 일대에 주거 및 주상복합시설 등이 많이 생겨나면서 ‘부산시청 인근지역’을 ‘신흥주거명당’이라 칭할 정도로 입소문이 나있다.

‘시청역 이즈팰리스센트럴2차’ 생활권내에는 E-마트, 거제시장 등 재래시장을 도보로 이용하기 쉽고, 도보 8분 거리인 연산교차로 부근에는 다양한 의료시설과 각종 금융기관들이 모여 있어 생활하기 편리하다.


또한 산책할만한 도심공원도 주위에 많아 자연환경도 우수하다. 연제초교를 비롯해 양정고, 동의대, 동의한의대, 부산교대 등 다양한 교육시설과 학원들이 밀집된 지역으로 교육환경 역시 뛰어나다.

아울러, 인기 있는 소형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 혁신적인 구조를 선보인다. 특히, 주목할 점은 모든 가구가 계단식 설계로 전면, 후면 발코니뿐만 아니라 측면 발코니까지 설계되어 확장할 경우, 분양면적 대비 최고 실사용률 113%에 이르는 보기 드문 구조이다. 명실상부 부산 최고수준의 전용면적을 자랑하며 동급의 다른 소형아파트보다 월등히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창비건설(주)측은 “현재 아파트 일대 주변 재개발 및 재정비 구역이 약 2만여세대가 계획되어 있어, 향후 대규모 주거타운이 될 예정이며, 이주수요 및 실수요가 매우 풍부할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명문학군으로 높은 투자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양정역 이즈팰리스’(140세대)와 ‘시청역 이즈팰리스센트럴1차’(174세대)를 성공적으로 분양하는 등 그 동안 꾸준히 혁신적인 주택 공급을 해오며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기업인 창비건설(주)의 야심작이라 더욱 믿음이 간다.


지하철 더블역세권과 대형마트, 재래시장의 더블상권 등 탁월한 입지와 혁신적인 구조, 병원, 은행 등의 생활 필수 편의시설과 시청공원, 송상현광장, 부산시민공원, 사직공원 등 자연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청역 이즈팰리스센트럴2차’는 60% 중도금 전액 무이자융자에,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며, 계약금은 오피스텔 500만원, 소형아파트 1,000만원이다.

견본주택은 지하철1호선 시청역 1번 출구에서 롯데갤러리움 옆에 위치한 M&S빌딩 4층에 마련되어 있고 성황리에 개관중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051)852-99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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