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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오피스의 롤모델로 부상한, 세종파이낸스센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6.22 09:09

수정 2015.06.22 09:09

- 차별화된 특화 서비스로 실수요자&투자자에게 뜨거운 관심

세종시에 위치한 최고급 오피스! “세종파이낸스센터”가 최고의 입지와 정부세종청사 유관기관이라는 타깃에 맞춘 특화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세종파이낸스센터는 산업자원통상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바로 앞에 위치하여 세종시 오피스 중 특급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인근에는 세종국립도서관, 정부세종컨벤션센터를 비롯한 시설과 호수공원, 국립수목원, 국립박물관 단지 등과 인접해 있다. 관계자는 “세종파이낸스센터는 세종시 내에서도 정부청사와 맞닿아 있는 몇 안되는 특급입지를 자랑하는 오피스로 규모가 비교적 큰 정부청사 유관기관에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특화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최고급 오피스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센터에 적용될 “특화서비스”를 살펴보니 고급호텔이나 서울에 위치한 특급 오피스에서도 극소수에만 적용되는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인데 골프장, 콘도, 교통편, 숙소 예약에서 세종시에서 혼자 생활하는 입주사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세탁, 자동차 관리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3층에 위치한 비즈니스 라운지에는 대회의실을 비롯한 회의실 6개와 접견실이 구비되어 있어 최상의 업무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정부청사 유관기관들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 최첨단 보안과 출입관리시스템 적용되어 최고 수준의 시설도 제공될 예정이다.


세종파이낸스센터 관계자는 “정부세종청사 업무와 관련된 기업과 기관 뿐 아니라 대전·충청지역에서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수도권에서 이전하는 기업들을 위해 맞춤 비즈니스 인프라와 서울 도심의 프라임급 오피스 이상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종시의 부동산 투자열기 및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이어 상가와 오피스로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세종파이낸스센터 모델하우스는 대평동 484-11번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분양문의는 1600-009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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