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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역대 최저, 세종파이낸스센터 투자 인기 상승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6.23 15:22

수정 2015.06.23 15:50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수준으로 낮추면서 수익형 부동산 상품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택지개발촉진법의 폐지로 인한 신도시 공급 중단과 다양한 정부기관의 이전으로 인구가 대거 몰리고 있는 세종시는 투자자들에게 황금투자처로 꼽히고 있는 상황.

세종시가 다른 주요 신도시에 비해 상업업무시설이 매우 낮은 수준인 점도 투자수요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막대한 인구가 유입되고 있으나 상업업무시설의 희소성은 높아 향후 투자가치가 매우 높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평이다.

특히 정부세종청사와 가까워 세종시에서도 최고 입지로 꼽히는 1-5생활권에서 분양 중인 세종파이낸스센터의 인기가 두드러진다. PM과 마케팅은 가이야씨앤지와 세종레드랜드가 담당한다. 시행은 한국자산신탁이 맡았다.


세종파이낸스센터는 산업자원통상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바로 앞에 위치하여 세종시 내에서도 가장 좋은 입지를 자랑하고, 지하1층~지상2층에 위치한 최고급 상업시설과 최고급 시설에 “특화서비스”를 내세운 오피스가 지상3층~지상6층에 자리 잡고 있다.

이 곳은 다른 오피스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특화서비스로 차별화된다. 서울 도심 최고급 오피스에서나 찾아볼 수 있던 컨시어지 서비스를 비롯한 VIP의전, 보안 및 안전, 조경, 주차관리 그리고 임차사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와 함께 지상 3층에 위치한 피트니스센터, 화상회의 시스템을 갖춘 회의실과 접견실을 배치하여 최상의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특화된 서비스의 존재를 알고계신 고객들의 많은 관심으로 마감임박을 눈앞에 두고 있다. 투자를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 움직이는 것이 최고의 적기일 것이다.
”라고 전했다.

분양 문의 : 1600-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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