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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유화, 고준희급 단발머리 자랑… 수지 닮은꼴 맞네 ‘예뻐’

입력 2015.07.01 10:18수정 2015.07.01 10:18
곽유화, 고준희급 단발머리 자랑… 수지 닮은꼴 맞네 ‘예뻐’

곽유화

곽유화가 도핑파문으로 배구계 은퇴를 선택한 가운데 과거 셀카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곽유화 선수의 귀요미 셀카’ 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게시글 속 공개된 사진에는 배구선수 곽유화가 뽀얀 피부와 큰 눈망울을 자랑하며 얼짱 배구선수다운 면모를 뽐냈다.

특히나 명품 얼굴형과 잘 어울리는 단발머리, 강아지처럼 귀여운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도핑 양성 판정을 받은 곽유화는 6월 30일 22살의 나이로 배구계를 은퇴했다.

/news@fnnews.com 온라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