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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박신혜 달달한 키스신 ‘이러니까 열애설이 터지지’

입력 2015.07.01 16:38수정 2015.07.01 16:38


이종석 박신혜 달달한 키스신 ‘이러니까 열애설이 터지지’

이종석 박신혜 키스신

이종석과 박신혜의 열애설에 이어 과거 키스신까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박신혜와 이종석은 각각 최인하와 최달포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특히 극 중에서 두 사람은 아름다운 '입막음 키스신'으로 박신혜의 손바닥에 키스를 한 이종석의 모습이 전파를 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박신혜와 이종석이 지난 1월 '피노키오' 종영 이후 지금까지 약 4개월째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는 전면 부인했다.

이종석 박신혜 키스신에 네티즌들은 “이종석 박신혜 키스신, 잘 어울리는데” “이종석 박신혜 키스신, 이 참에 만나요” “이종석 박신혜 키스신, 친한 정도가 과해”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