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디스패치,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친구사이’
입력 2015.07.02 01:31수정 2015.07.02 01:31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디스패치
이종석 박신혜가 열애설에 대해 부인한 가운데 디스패치가 관련 사진을 추가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종석과 박신혜가 약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알렸다.
이에 박신혜 이종석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친한 사이로 우정을 다져왔다. 서로 의지하는 좋은 친구”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측의 공식입장 이후 디스패치는 ‘D하인드’라는 제목으로 박신혜 이종석에 대한 후속 보도를 게시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박신혜와 이종석은 6월 28일 데이트를 즐겼고 이종석이 대부분 박신혜 집 앞에서 기다렸다.
또한 박신혜은 다른 친구들과 함께 할때 개인 차량을 숨기지 않았던 것과 달리 이종석과의 만남때는 주위를 살피며 개인 차량을 숨기기도 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에 대해 "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디스패치, 대박이다","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디스패치, 어떻게 알았을까","이종석 박신혜 열애설 디스패치, 알권리인지 사생활 침해인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