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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아들과 함께한 일상 공개 ‘아이의 눈높이 맞춰 다정하게’ 달라보여

입력 2015.07.02 12:46수정 2015.07.02 12:46


한채영 아들과 함께한 일상 공개 ‘아이의 눈높이 맞춰 다정하게’ 달라보여

한채영

배우 한채영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한채영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오랜만이에요. 비 오는 날 아침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 오는 날 한채영이 우산을 쓰고 있는 아들을 바라보고 있다.


한채영은 꾸미지 않는 수수한 모습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으며, 특히 아들의 눈높이에서 우산을 챙겨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한채영은 2007년 사업가와 결혼한 뒤 6년 만인 2013년 득남했다.

한채영 일상에 네티즌들은 “한채영, 달라 보이네” “한채영, 아들 궁금해요” “한채영, 아들바보네요”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