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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잼 황현민 김현중 ‘관리를 멈출 수 없어’ 초 동안 시선 집중

입력 2015.07.02 16:38수정 2015.07.02 16:38


올드스쿨 잼 황현민 김현중 ‘관리를 멈출 수 없어’ 초 동안 시선 집중



잼 황현민 김현중이 동안외모를 자랑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백투더 90’s 레전드 특집’에넌 그룹 잼(조진수 윤현숙 황현민 신성빈 김현중) 멤버 중에서 황현민과 김현중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창렬은 “정말 동안이다. 황현민 씨랑 김현중 씨 얼굴이 그대로다”고 칭찬했다.

이에 황현민과 김현중은 “관리를 멈출 수가 없다”며 특히 김현중은 “여자친구를 기다리고 있다.
아직 없는데, 빨리 만나고 싶어서 관리를 계속 하고 있다”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잼은 5인조 혼성그룹으로 1993년 1집 앨범 ‘난 멈추지 않는다’로 데뷔했다.

잼 소식에 네티즌들은 “잼, 오랜만이네요” “잼, 정말 관리 잘했네” “잼, 대박이다”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