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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 클라크, 육감적인 바디라인+뇌쇄적 눈빛에 男心 두근두근

입력 2015.07.03 09:16수정 2015.07.03 09:16
에밀리아 클라크, 육감적인 바디라인+뇌쇄적 눈빛에 男心 두근두근

에밀리아 클라크

에밀리아 클라크가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남성지 맥심은 에밀리아 클라크와 함께 섹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화보 속 에밀리아 클라크는 하얀 드레스를 입은 채 가슴라인과 허벅지를 살짝 드러내며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에밀리아 클라크의 뇌쇄적인 눈빛과 육감적인 바디라인에 남성팬들이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에밀리아 클라크는 지난 2일 '터미네이터5' 홍보차 내한해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이병헌을 멋진 배우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에밀리아 클라크 화보를 본 누리꾼은 "에밀리아 클라크, 몸매까지 되네" "에밀리아 클라크, 클라스가 다르다" "에밀리아 클라크, 나랑 동갑이라니" "에밀리아 클라크, 날 가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