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우 “대한민국 가창력 톱3에 든다” 자신감

김연우

김연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선보인 가창력 자신감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연우는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웃기고 싶은 사람들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MC 윤종신은 김연우에게 "인기 졸부다. 갑자기 인기가 상승했다"라고 말했다.

김연우는 "인기 졸부가 아니다"라며 "인터넷에 김연우를 검색하면 대한민국 가수 중 '톱3'에 든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톱3'가 임재범, 이승철, 김연우다"라며 "그때는 내가 알려졌을 때도 아니고 노래 들으면 그 사람이구나 할 때였는데도 그랬다. 가창력 '톱10'에도 항상 들어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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