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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김승현 동안의 비법은 ‘관리도 아닌 철 안들기’ 폭소

입력 2015.07.06 17:27수정 2015.07.06 17:27


올드스쿨 김승현 동안의 비법은 ‘관리도 아닌 철 안들기’ 폭소

김승현

배우 김승현이 독특한 동안 관리 비법을 전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배우 김승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현은 “어느덧 내 나이가 35살이다. 30대 중반이 됐다”고 말하자 DJ 김창렬은 “나이처럼 안 보인다. 관리를 따로 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승현은 “가장 먼저 철이 안 들었다.
개인적으로 운동을 좋아한다. 축구도 자주 하고 최근에는 이종격투기를 배우고 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김승현에 네티즌들은 “김승현, 젊다” “김승현, 똑같은 듯” “김승현, 늙지도 안나봐”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