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래쉬가드’ 조브하, 본격 휴가철 맞이 팝업 스토어 오픈

가수 지나(G.NA)가 착용해 눈길을 끌었던 래쉬가드가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난다.

일명 '지나 래쉬가드'로 불렸던 조브하(ZOBHA) 래쉬가드는 오는 21일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조브하 관계자는 "론칭 한달만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수원점에 이어 잠실점까지 오픈한 조브하 래쉬가드에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는 소비자들에게 휴가철을 맞이해 본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 다양한 상품을 만나 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브하는 우아하고 아름다우며 브릴리언스한 의미를 지닌 애슬레져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로, 기능성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스타일리쉬한 래쉬가드로 많은 소비자들이 찾는 스포츠 캐주얼웨어 브랜드다.

특히 조브하는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픈 당일인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전 상품(신상품포함) 20% 할인 행사, 롯데 백화점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조브하는 전속 모델로 가수 지나를 선정, 우월한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래쉬가드 화보로 눈길을 끌다. 조브하는 지난달 30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3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