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다이소 품었다… 최대 62% 할인전 진행

옥션이 다이소 쇼핑몰을 입점하고 이를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온라인쇼핑몰 옥션은 오픈마켓 최초로 생활용품 기업 '다이소' 공식쇼핑몰 입점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옥션은 이를 기념해 다음달 2일까지 총 10만여 점의 상품들을 최대 62% 할인가에 판매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서프라이즈 원데이 특가' 코너를 통해 다이소 인기상품 한 가지를 특가에 한정 판매한다. 27일에는 '옥시크린 3in1 리퀴드 2.5Lx2'와 '쿨링 여름패드& 이불모음'을 판매하며, 28일 '이동식 트롤리 모음전', '마리노 컬렉션 디바이더 정리함', '셰프라인 라임다이아몬드 후라이팬 20cm' 등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카테고리 별로 10만여 점의 상품들이 준비됐다.

비교적 저렴한 상품을 판매하는 다이소몰의 특성상 옥션은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무료배송 쿠폰을 증정한다. 다이소몰 인기 제품인 디아비더 정리함, 아이폰 충전케이블, 세프라인 후라이팬 등 저가 제품도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해당쿠폰은 다음달 5일까지 5일까지 장바구니 기준 다이소몰 상품 전체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또 옥션은 다이소몰 공식입점을 기념해 해당 몰에서 상품을 1개 이상 구매하는 선착순 500명에게 다이소몰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옥션 제휴사업실 이주철 상무는 "옥션에서 묶음배송 서비스 '스마트배송'과 무료배송 쿠폰 등을 이용해 천원 단위의 생활용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생활밀착형 상품들을 온라인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업계 최대 몰인 다이소와 제휴했으며, 오픈마켓 최대 규모로 상품을 공급해 소비자 편의를 높였다"고 말했다.

bhoon@fnnews.com 이병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