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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백설공주도 울고 갈 백옥피부 ‘이 정도는 돼야 비키니 입지’ 네티즌 술렁
입력 2015.07.30 09:13수정 2015.07.30 10:45
강예빈
배우 강예빈이 MBC ‘라디오스타’ 출연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찔힌 몸매가 드러난 사진 한장이 덩달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강예빈은 SNS에 "난 언제쯤 태닝이 될까. 태닝하러 왔는데 난 안되나 봐요. 구릿빛 피부 부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강예빈은 눈에 띄게 하얀 피부가 보라색 비키니로 드러난 아찔한 몸매에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비키니 속 볼륨감 있는 육감적 몸매에 진정한 베이글녀임을 인증했다.
‘강예빈’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빈, 정말 인형같은 외모네” “강예빈, 정말 피부가 하얗네” “강예빈, 여신이네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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