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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여배우 진세연에 ‘엉덩이’ 빼앗겨… 둘이 뭐하는 거야?

입력 2015.07.30 16:07수정 2015.07.31 07:53
김현중, 여배우 진세연에 ‘엉덩이’ 빼앗겨… 둘이 뭐하는 거야?

김현중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의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과거 김현중과 진세연의 모습이 다시금 이목을 끈다.

과거 드라마 '감격시대'에서 김현중은 함께 출연한 배우 진세연에 엉덩이를 빼앗겨 이목을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김현중의 엉덩이를 만지는 듯한 행동을 취하고 있다.


해당 장면은 드라마 속 옥련(진세연 분)이 정태(김현중 분)의 엉덩이를 토닥이며 응원하는 모습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는 30일 한 매체에 "이번 소송 제기 이후 침묵을 지켰지만 김현중 측에서 공격했다"며 김현중의 폭행과 임신, 유산 등 지금껏 겪은 일련의 모든 과정을 폭로해 논란이 깊어지고 있다.

김현중 소식에 네티즌은 “김현중, 복귀 이래서 하겠냐?”, “김현중, 대박이네 진짜”, “김현중, 에휴 답답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