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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메신저 공개

입력 2015.07.31 01:07수정 2015.08.05 15:10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메신저 공개

A씨는 “이재만 변호사는 무월경 '4주 6일’에서 6일을 빼고 4주 만 말하고 있다.
1달 생리를 안 하는 걸로 어찌 임신을 증명할 수 있냐”며 “너무 빨리 병원을 찾은 건 제 불찰이지만 무월경 4주 6일 후에 아기집이 보이지 않는 경우는 2가지”라며 당시 김현중과 나눈 문자를 공개했다.

또한 지난해 5월 15일 친한 여동생 K씨에게 임신 테스트 후 사진을 찍어 보낸 메신저 내용도 함께 공개하며, 지난해 5월 임신 사실에 대한 증거를 공개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에 대해 "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충격이네요","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왜 그랬니","김현중 전 여자친구 입장 표명, 할 말이 없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