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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간지나는 YG군단 사이에 광희 ‘연예인 사이에 일반인 팬같은 느낌 풍겨’ 폭소

입력 2015.07.31 05:48수정 2015.07.31 05:48
빅뱅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간지나는 YG군단 사이에 광희 ‘연예인 사이에 일반인 팬같은 느낌 풍겨’ 폭소

빅뱅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빅뱅의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의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가 된 가운데 지드래곤이 올린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드래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희와 아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 빅뱅 멤버 태양이 모습이 담겨있다.


그들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나란히 다정한 포즈에 눈길을 모은다.

특히 톡톡 튀는 'YG' 스타일은 지드래곤과 태양 사이에 확연히 단정한 느낌의 광희 모습이 미소짓게 한다.

‘빅뱅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빅뱅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기대 되요~”“빅뱅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간지나는 YG군단”“빅뱅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사랑할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