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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오상진, ‘외길 공부인생’ 일탈 “한번도 한 적 없어” 모범생 라이프 눈길

입력 2015.08.01 08:08수정 2015.08.01 08:08
해피투게더 오상진, ‘외길 공부인생’ 일탈 “한번도 한 적 없어” 모범생 라이프 눈길

해피투게더 오상진

‘해피투게더’ 오상진의 동생 오민정의 우월한 스펙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30일 방송되는 KBS ‘해피투게더3’의 ‘대단한 유전자’ 특집에서는 서인영, 오상진, 신성록 동생들이 나와 형제자매를 향한 거침없는 폭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오상진의 동생이자 프랑스 유학파 포토그래퍼인 오민정은 학창시절 뛰어난 성적 관리를 자랑했다.


또한 오민정은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의 일탈도 해보지 않았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오상진의 동생 오민정은 홍익대학교 회화를 전공, 프랑스 사진 대학 이카르 포토에서 7년간 유학생활을 거친 뒤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오상진 동생에 대해 "해피투게더 오상진, 예쁘더라","해피투게더 오상진, 부럽네요","해피투게더 오상진,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