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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씨스타, 의상이 얼마나 섹시했길래 ‘화제?’

입력 2015.08.01 16:53수정 2015.08.01 16:53

‘음악중심’ 씨스타, 의상이 얼마나 섹시했길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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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씨스타가 시원한 가창력과 섹시의상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음악중심'은 1일 울산에서 꾸며졌고 씨스타는 '쉐이크잇(SHAKE IT)'을 선곡했다.

음악중심 '쉐이크 잇 무대에서 씨스타는 힘 있는 보컬과 건강한 섹시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특히 씨스타 멤버들의 시원한 보컬로 여름에는 역시 씨스타임을 인정하게 만들었다.

음악중심에서 선보인 '쉐이크 잇(SHAKE IT)'은 히트 작곡가팀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을 맡은 씨스타표 여름 댄스곡. 강렬한 브라스와 그루브감이 인상적인 레트로 댄스 트랙으로, 중독성 강한 후크와 시원한 보컬이 어우러졌다.

'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비스트, 씨스타, 인피니트, 구하라, 태진아, 에이핑크, 이기찬, 마마무, 나인뮤지스, 앤씨아, 여자친구, 유승우, 소나무, 지헤라, 포텐, 워너비, 앤화이트 등이 출연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