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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 얼짱 축구선수로 미모와 패션감각까지... ‘사진보니 너무 귀엽네’

입력 2015.08.02 08:47수정 2015.08.02 08:47
이민아, 얼짱 축구선수로 미모와 패션감각까지... ‘사진보니 너무 귀엽네’


이민아 얼짱 축구선수

이민아가 ‘동아시안컵'에서 여자축구대표팀이 통쾌한 결승골로 승리한 가운데 귀여운 미모와 패션감각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민아는 1991년생으로 2011년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에 입단해 현재 레드엔젤스 미드필더로 뛰고 있있으며, 키는 158cm로, 지난 2010년 FIFA 20세 이하 월드컵 8강 멤버이기도 하다.

이민아는 자그마한 체구, 귀여운 외모,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본인에게 어울리는 뛰어난 패션감각으로도 많은 축구팬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이민아는 축구선수의 와일드한 실력 반전매력으로 여성스럽고 귀여운 외모, 패션감각으로 전부터 축구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받았던 것.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민아 실력에 미모에 옷까지 잘입어” “이민아 애교 있게 생겼네” “이민아 건강이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