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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백승혜♥송호범 집공개 ‘화이트 톤+특이 구조’ 시선 집중

입력 2015.08.05 08:20수정 2015.08.05 08:20
택시 백승혜♥송호범 집공개 ‘화이트 톤+특이 구조’ 시선 집중

택시 백승혜

'택시'에 출연한 송호범 백승혜 부부의 러브하우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송호범, 백승혜 부부의 러브 스토리와 더불어 이들이 살고 있는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송호범 백승혜 부부는 4대가 함께 살고 있는 단독 주택을 찾았다.
특이한 구조로 이뤄진 송호범 부부의 집은 화이트 톤으로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2층에 위치한 송호범 백승혜 부부의 자녀 방은 넓은 공간에 침대와 책상을 배치했으며, 이들 부부의 침실에는 침대 하나만 놓여있다. 하지만 침대를 둘러싼 은은한 조명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MC 오만석과 이영자의 눈길을 끌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