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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명품 베이글녀… 상의 탈의 하고 속옷만 걸쳐 ‘헉’ 소리 나는 볼륨감

입력 2015.08.11 13:29수정 2015.08.11 13:29
예원, 명품 베이글녀… 상의 탈의 하고 속옷만 걸쳐 ‘헉’ 소리 나는 볼륨감

예원

이태임의 복귀가 본격화 된 가운데 그와 연관됐던 예원에게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예원은 과거 속옷 브랜드 '예스'의 모델로 활동하며 명품 베이글녀로 이목을 끌어왔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에서 예원은 상의 대신 빨간색 목도리에 하얀색 스커트만 입은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예원은 귀여운 얼굴과 상반되는 풍만한 볼륨감으로 대세 베이글녀임을 입증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예원은 이태임이 출연하고 있던 MBC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 에 출연해 이태임과 욕설 파문에 휘말린 바 있다.

최근 이태임은 올해 말께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는 현대미디어 계열 드라마H '유일랍미' 출연을 준비 중이다. 출연진을 비롯한 제작진은 촬영 일정을 조만간 결정할 예정이며 빠르면 이번 주 안으로 대본 리딩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