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금융개혁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5대 금융악 척결'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 공모전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모주제는 금융·보험사기의 폐해와 피해 예방법으로, 응모기간은 오는 10월 11일까지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작은 대국민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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