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를 머리 위로 올리는 것은 시각장애인의 ‘SOS 신호'" 최근 온라인상을 떠도는 사진 한 장이 화제입니다.
사진 속에서는 시각장애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지팡이를 머리 위로 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이 모습이 '시각장애인의 SOS 신호'라고 알려지면서, 사진은 누리꾼들의 따뜻한 관심을 받았는데요. 시각장애인의 SOS 신호, 과연 진실일까요?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자료 출처 = 후쿠오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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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_ja@fnnews.com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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