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최지우, 과거 최미향 시절 ‘부산지역 휩쓸었다고?’ 당시 사진 보니...

스무살 최지우

스무살 최지우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지우의 과거 데뷔시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해피타임'에서는 최지우 본명과 과거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최지우를 소개한 MC 이문세는 "키가 172cm에 부산지역 미인대회를 휩쓸었다"고 말했다.

한편 최지우는 1994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 처음에는 최미향이라는 본명으로 활동한 바 있다.

스무살 최지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스무살 최지우, 이쁘네", "스무살 최지우, 좀... 했나?", "스무살 최지우,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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