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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임은경, “루마니아 여자같아” 변치 않은 ‘이국적’ 미모에 ‘탄성’

입력 2015.08.27 23:44수정 2015.08.27 23:44
해피투게더 임은경, “루마니아 여자같아” 변치 않은 ‘이국적’ 미모에 ‘탄성’

해피투게더 임은경

해피투게더 임은경의 이국적인 미모가 여전히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임은경은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임은경은 2000년대 초 한 통신사 광고 속에서 신비소녀라는 독특한 컨셉을 통해 그녀만의 트렌드를 구축해나갔던 바 있다.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임은경을 두고 함께 출연한 이들은 “루마니아 여자 같다” “동유럽 느낌이 물씬 난다” “코가 굉장히 이국적이다”라며 미모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람들의 반응에 임은경은 “그게 좋은 건가?”라며 쿨한 미소를 지어보이기도 했다.

한편 해피투게더 임은경에 대해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임은경, 그랬구나" "해피투게더 임은경, 진짜 여전히 예뻐" "해피투게더 임은경,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