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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신인’ 걸그룹 ‘에이프릴’ 상큼한 ‘청정 미모’로 ‘힐링’ 무대

입력 2015.08.28 19:08수정 2015.08.28 19:08
뮤직뱅크, ‘신인’ 걸그룹 ‘에이프릴’ 상큼한 ‘청정 미모’로 ‘힐링’ 무대

뮤직뱅크

뮤직뱅크에서 신인 걸그룹 에이프릴이 데뷔무대를 가졌다.

에이프릴은 28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서 데뷔곡 '꿈사탕'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에이프릴은 연노랑 원피스에 프릴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상큼한 미모를 발산했다. 특히 멤버들은 '청정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깨끗하고 맑은 미소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에이프릴의 데뷔곡 '꿈사탕'은 '아틀란티스 소녀', '미소천사', '히어로', '베이비 베이비' 등을 작곡한 황성제 사단의 곡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현아, 소녀시대, 빅스LR, SG워너비, B1A4, 주니엘, 여자친구, 에이프릴, 앤씨아, 비트윈, 벤, 마이비, 놉케이, 투아이즈, 워너비, 전설이 출연했다.

뮤직뱅크에 대해 네티즌들은 "뮤직뱅크, 진짜 예뻤어" "뮤직뱅크, 그랬구나" "뮤직뱅크, 상큼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