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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버벌진트 ‘결승전 무대’서 ‘음악 끊기’ 돌발행동 “번복해야 할 것같다”

입력 2015.08.29 00:14수정 2015.08.29 00:14
쇼미더머니4 버벌진트 ‘결승전 무대’서 ‘음악 끊기’ 돌발행동 “번복해야 할 것같다”

쇼미더머니4

쇼미더머니4 프로듀서 버벌진트가 스스로의 비트를 디스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 마지막회에서는 송민호와 베이식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베이식은 송민호의 뒤를 이어 무대에 섰다. 그의 마지막 결승전 무대는 프로듀서 버벌진트, 산이와 함께 선보여졌다.


그러나 버벌진트는 무대에 오른 뒤 음악을 끊었다. 음악을 중단시킨 뒤 버벌진트는 "잠깐. 비트를 좀 번복해야 할 것 같다"는 발언을 해 관객들의 웃음을 샀다.

한편 쇼미더머니4에 대해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4 왜 그럴까" "쇼미더머니4, 창피하겠다" "쇼미더머니4, 이런 일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