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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베이식, ‘파이널’ 공연의 승자 ‘송민호’보다 2배 더 ‘높은’ 공연비

입력 2015.08.29 00:54수정 2015.08.29 01:19
쇼미더머니 베이식, ‘파이널’ 공연의 승자 ‘송민호’보다 2배 더 ‘높은’ 공연비

쇼미더머니 베이식

쇼미더머니 베이식이 우승을 차지했다.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산이&버벌진트 팀의 베이식과 지코&송민호가 결승 무대를 펼쳤다.

쇼미더머니는 각 라운드 대결을 통해 합산된 결과를 토대로 우승자를 선별했다.


합산한 결과, 베이식은 송민호보다 약 2배 더 높은 평가를 받아 쇼미더머니 시즌4 우승자가 됐다.

한편 '쇼미더머니4'의 마지막 무대를 끝내고 내려온 베이식은 "팀 브랜뉴를 선택한 게 '쇼미더머니4'를 하면서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쇼미더머니 베이식에 대해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 베이식, 그렇구나" "쇼미더머니 베이식, 대박이다" "쇼미더머니 베이식,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