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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베이식, ‘우승자’의 ‘마지막’ 무대소감 “가장 잘한 선택”

입력 2015.08.29 01:50수정 2015.08.29 01:50
쇼미더머니 베이식, ‘우승자’의 ‘마지막’ 무대소감 “가장 잘한 선택”

쇼미더머니 베이식

쇼미더머니 베이식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그의 마지막 무대 소감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산이&버벌진트 팀의 베이식이 결승 무대를 펼쳤다.

이날 2라운드 대결에서 베이식은 자신과 아버지, 아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 '좋은 날'로 짠한 감동을 선사했다.


베이식의 감동적인 랩 가사에 가수 거미의 감성 짙은 보컬이 펼쳐진 무대에 관객들은 열광적인 박수를 보냈다.

한편 '쇼미더머니4'의 마지막 무대를 끝내고 내려온 베이식은 "팀 브랜뉴를 선택한 게 '쇼미더머니4'를 하면서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뜨거운 박수를 다시 한번 받았다.

한편 쇼미더머니 베이식에 대해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 베이식, 짠해" "쇼미더머니 베이식, 우승 축하해요" '쇼미더머니 베이식,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