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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추사랑, 야노시호 만삭화보 ‘남다른 미모+묘한 분위기’

입력 2015.08.29 11:18수정 2015.08.29 11:18
슈퍼맨 추사랑, 야노시호 만삭화보 ‘남다른 미모+묘한 분위기’

슈퍼맨 추사랑

슈퍼맨 추사랑의 엄마 야노시호의 만삭화보가 재조명 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슈퍼맨도 울고 갈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슈퍼맨 추사랑의 엄마 야노시호가 과거 추사랑을 임신했을 당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야노시호는 산달에 가까운 만삭임에도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지난 2011년 첫째 딸 추사랑을 출산한 바 있다.

야노시호는 일본의 톱 모델로 활동중이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