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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배정남, 여자 볼 때 뭐? 모델답게 ‘골반 라인’

입력 2015.08.29 12:28수정 2015.08.29 12:28
마녀사냥 배정남, 여자 볼 때 뭐? 모델답게 ‘골반 라인’

마녀사냥 배정남

마녀사냥 배정남이 여자를 볼 때 과거에는 얼굴을 봤지만, 요즘엔 몸매를 본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내 애인의 무엇을 보고 만나나요?'를 주제로 한 마녀 리서치 결과를 공개 했다.


이날 배정남은 이상형에 대해 “어릴 때는 좀 많이 얼굴을 봤던 거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배정남은 “나중에는는 발목을 이렇게 봤는데, 요즘은 발목 전혀 안 본다”며 “요즘은 골반을 본다”고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마녀사냥'에는 게스트로 모델 겸 배우 배정남과 노라조 이혁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