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은행, 아동·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제습기 80대 지원

노주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8.30 08:08

수정 2015.08.30 08:08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상대적으로 대외 지원이 소홀한 아동·장애인 공동생활가정 등 80곳에 쾌적한 환경을 위해 제습기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지난 28일 오후 민락동에 있는 '자립생활 체험홈 보담'을 직접 방문해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상대적으로 대외 지원이 소홀한 아동·장애인 공동생활가정 등 80곳에 쾌적한 환경을 위해 제습기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지난 28일 오후 민락동에 있는 '자립생활 체험홈 보담'을 직접 방문해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상대적으로 대외 지원이 소홀한 아동·장애인 공동생활가정 등 80곳에 쾌적한 환경을 위해 제습기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지난 28일 오후 민락동에 있는 '자립생활 체험홈 보담'을 직접 방문해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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