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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남보라, ‘인간극장’서 막둥이 기저귀 갈던 시절… 여신 미모 그대로

입력 2015.08.30 19:01수정 2015.08.30 19:01
런닝맨 남보라, ‘인간극장’서 막둥이 기저귀 갈던 시절… 여신 미모 그대로

런닝맨 남보라

남보라가 ‘런닝맨’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인간극장 출연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남보라는 2008년 KBS 2TV '인간극장'에 13남매의 맏언니로 출연 한바 있다.


당시 남보라는 많은 자녀를 돌보기 힘든 어머니를 도와 젖먹이 동생을 키우는 모습 등으로 반향을 일으켰다.

예쁘장한 외모와 의젓한 모습에 방송 후 남보라는 큰 화제를 모았고 이후 남보라는 연예인으로 데뷔해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30일 남보라가 출연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기사식당 원정대 편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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