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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초밀착 수영복으로 볼륨몸매 자랑 “대단해”

입력 2015.08.31 11:46수정 2015.08.31 11:46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초밀착 수영복으로 볼륨몸매 자랑 “대단해”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몸매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이 초밀착 래쉬가드를 입고 등장,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조민기 조윤경 부녀가 머드 축제 현장을 찾았다.

당시 방송에서 조윤경은 7kg을 감량한 뒤 래쉬가드와 초미니 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조윤경의 초밀착 래쉬가드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조민기는 조윤경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아침마다 수영과 헬스를 한다. 먹을 땐 먹고 운동할 땐 운동하면서 빼고 있다”고 밝혔다.


조윤경 몸매에 시청자들은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이제 안 나오는 거야?”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몸매, 최고다.”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다이어트 대성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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