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중국 열병식, ‘사상 처음’으로 ‘미녀군단’ 등장...‘51명’ 장미의 ‘각잡힌’ 포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04 00:18

수정 2015.09.04 00:18

중국 열병식, ‘사상 처음’으로 ‘미녀군단’ 등장...‘51명’ 장미의 ‘각잡힌’ 포스

중국 열병식중국 열병식이 화제가 된 가운데 여군의장대의 미모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중국 열병식은 3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렸다.특히 이번 중국 열병식에는 사상 처음으로 3군 여군 의장대의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여군의장대는 현재 중국에서 ‘낭랑장미’로 불리며 특출난 외양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51명의 중국 여군들로 구성된 여군의장대는 열병식을 위해 매일 4kg이 넘는 총을 들고 따가운 햇볕 아래 8시간 이상 강도 높은 훈련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여군들은 뛰어난 미모뿐 아니라 과반수 이상이 대학 재학 이상의 엘리트로 전해졌다.
한편 중국 열병식에 대해 네티즌들은 "중국 열병식, 중국 대단해" "중국 열병식, 진짜 예쁘던데" "중국 열병식, 좋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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