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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크로아티아, 네이마르-이승우 ‘나란히’ 서서 ‘탄탄 몸매’ 자랑...“세계 최고의 선수”

입력 2015.09.04 22:29수정 2015.09.04 22:29
한국 크로아티아, 네이마르-이승우 ‘나란히’ 서서 ‘탄탄 몸매’ 자랑...“세계 최고의 선수”

한국 크로아티아

한국 크로아티아전에서 이승우가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와 네이마르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이승우는 자신의 SNS에 "세계 최고의 선수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네이마르와 나란히 서서 다소 어색하면서도 친근감 있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사람이 입고 있는 짧은 반팔티 위로 드러난 몸매가 탄탄한 건강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17 대표팀은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축구대회 한국 크로아티아 2차전에 선발 원톱으로 이승우를 내보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한국 크로아티아, 귀여워요" "한국 크로아티아, 힘내세요" "한국 크로아티아,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