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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도끼, ‘최고급 오피스텔’서 펼쳐지는 ‘역대급’ 럭셔리 싱글라이프

입력 2015.09.04 23:51수정 2015.09.04 23:51
나 혼자 산다 도끼, ‘최고급 오피스텔’서 펼쳐지는 ‘역대급’ 럭셔리 싱글라이프

나 혼자 산다 도끼

‘나 혼자 산다’에서 래퍼이자 프로듀서인 도끼가 럭셔리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도끼는 나 혼자 산다를 최고급 오피스텔에서 꾸려가는 싱글라이프를 낱낱히 소개했다.

그의 오피스텔에는 당구대와 불상, 고가로 보이는 장식품들이 곳곳에 배치돼 있어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도끼는 집에서 셀프 탈색을 한뒤 친형과 함께 마트 쇼핑을 나섰다.
마트에서 도끼는 ‘1+1’ 상품을 고집하는 등 의외의 검소한 면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자수성가형 래퍼’로 유명한 도끼는 럭셔리 라이프를 즐기는 요즘과는 달리 어려웠던 유년시절을 털어놓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 도끼에 대해 네티즌들은 "나 혼자 산다 도끼, 대박이네" "나 혼자 산다 도끼, 그렇구나" "나 혼자 산다 도끼, 장난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