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최선아, 이석훈과 혼인신고 ‘일반적인 상황 아니다’ 대체 무슨 사연?

입력 2015.09.05 08:45수정 2015.09.05 08:45
최선아, 이석훈과 혼인신고 ‘일반적인 상황 아니다’ 대체 무슨 사연?

최선아 이석훈

최선아 이석훈 혼인신고 소식이 전해졌다.

4일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이석훈은 최선아와 혼인신고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석훈은 최선아와“결혼식을 내년 초로 준비하고 있다.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유희열은 "급한 상황이냐"고 물었고, 이석훈은 "혹시나 그런 게(속도위반) 아니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전혀 아니다. 사랑하니까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이석훈은 "방송을 통해 최선아에게 진심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fnsar@fnnews.com fn스타